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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오늘은 새벽부터 부랴부랴 내려갔더니.

am. 6시 40분...

역시나 부모님은 아침부터 가지치기에 한창이시다.

   9시 30분까지 3시간이 오늘 일의 전부였다.

 

   역시 8월은 덥긴 덥다. 잠깐 사이에 옷이 금방 젖게 된다.

 

   집 주위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을 여력이 없었다.

 

   내년에는 4월부터 가지치기를 해야겠다.

 

   작업을 해도 새로운 가지들이 계속 생긴다고는 하지만

더 길게 뻗어나가고 서로 마구 얽히기 전에

자주 자주 잘라주는 게 더 나을 듯싶다.

 

   늦은 오후에도 일을 하신다니 도와드려야 하는데 

개인 일정을 이유로 점심을 먹고 쉬다 올라왔다.

 

   다음 주는 열심히 할게요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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